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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채용 비리 (1)
[NGO 발언대]김성태, 진정 계약직의 눈물을 알았다면

2018년 11월9일, 김성태 의원은 노동조합의 고용 세습을 근절하자는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당시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의 고용 세습 논란이 있었고 그가 제안한 법안은 노동조합원의 친·인척을 우선 채용하는 것을 금지하자는 내용이었다. 고용의 ‘민주성’과 ‘공정성’을 살려야 한다는 것이 법안 발의 동기였다. 아이러니하게도 공동 발의자 110인 중에는 현재 강원랜드 채용 비리로 수사를 받은 권성동 의원도 있다.그리고 2019년 7월30일, 김성태 의원은 KT 채용 비리와 관련한 기자회견장에서 ‘딸에게 파견 계약직을 권하는 아버지가 몇이나 있냐’며 부정(父情)을 호소했지만 채용 청탁은 부정(否定)하기에 이른다.채용 비리의 사실 여하를 떠나 직접 파견 계약직으로 1년이 넘는 시간을 지내보니 알겠다. 나는 한 사..

정치 칼럼 2019. 8. 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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