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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에 아크릴(41×51㎝)
겨울잠에서 막 깨어난 새싹의 맑은 초록색과 알록달록한 사람들의 옷차림이 그립습니다. 사람들의 밝은 미소 띤 얼굴들과 얇은 옷 속에 드러난 부드러운 살색이 그립습니다. 따스한 햇볕과 살랑거리는 바람 그리고 상큼한 꽃향기가 그립습니다. 아직 겨울이 많이 남았지만, 벌써부터 봄이 기다려집니다. 날씨 좋은 날 근처 공원에서 봄을 찾아보아야겠습니다.
김상민 기자
캔버스에 아크릴(41×51㎝)
겨울잠에서 막 깨어난 새싹의 맑은 초록색과 알록달록한 사람들의 옷차림이 그립습니다. 사람들의 밝은 미소 띤 얼굴들과 얇은 옷 속에 드러난 부드러운 살색이 그립습니다. 따스한 햇볕과 살랑거리는 바람 그리고 상큼한 꽃향기가 그립습니다. 아직 겨울이 많이 남았지만, 벌써부터 봄이 기다려집니다. 날씨 좋은 날 근처 공원에서 봄을 찾아보아야겠습니다.
김상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