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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협력사업 (1)
[기고]북방경제의 거점, 나선을 가다

지난 7월13일 송영길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일행과 북한 나선시를 1박2일 방문했다. 개성공단에서 관리위원회 법무팀장으로 10년 근무를 하고 그만둔 2013년 이후 5년 만에 북한 땅을 밟은 셈이다. 개성공단은 파주에서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면 곧바로 닿을 수 있다. 우리는 인천에서 블라디보스토크로 3시간30분간 비행기를 타고, 다시 러시아에서 마련해준 특별열차로 6시간 달린 끝에 두만강을 넘어 나선시에 들어갈 수 있었다. 서울에서 북한을 거쳐 금방 들어갈 수 있는 나선시에 러시아를 거쳐 빙 둘러서 간 것이다. 개성공단은 남북의 협력사업이었다. 서로 말이 통해 좋은 점도 있었고, 정치적 상황에 따라 중단과 재가동을 반복했던 한계도 있었다. 나선지대 개발에 중국과 러시아, 나아가 미국과..

정치 칼럼 2018. 7. 2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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